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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심사와 인터뷰 후 추가 검토, 보충 서류 요청, 거절
인터뷰에 대한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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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주력인 E-1, E-2 Employee, E-2 Investor 비자
이 유형의 비자는 서류 심사의 비중도 상당하지만, 최근 수 년 동안 사례를 분석해 보면 인터뷰에 대한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무리 회사와 개인 상황에 대한 설득력 있는 묘사와 합당한 근거로 제시된 증거 자료가 충분하다 하더라도, 인터뷰 대상자가 제출된 서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내용에 대한 파악이 완전하지 못하다면 인터뷰에서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 후에 비자가 승인되지 못하면 보통 추가 검토, 보충 서류 요청 그리고 거절과 같은 결과가 돌출됩니다. |
담당 영사의 지적 사항을 잘 숙지하여 신속하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접근
이 경우 담당 영사의 지적 사항을 잘 숙지하여 신속하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극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야기된 영사의 지적을 너무 경미하게 생각하여, 후속 조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해 추가 검토와 보충 서류 요청과 같은 까다롭지 않은 사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종국에 거절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또한 추가 검토와 보충 서류 요청의 기회 조차 얻지 못하고 한 번에 거절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원천적으로 비자에 대한 접근이 잘못 되었거나, 유형을 잘못 이해하여 접근을 했거나, 해당 비자를 승인 받기 위한 기본적 필수 요건에서 상당히 거리감이 있는 조건인 상태인 경우들이 많습니다. 흔치 않은 사례이긴 하지만 앞서 열거한 이유들에 해당되지 않고 모든 것이 잘 충족된 상황이었음에 불구하고, 인터뷰 태도의 불성실성, 원활하지 않은 피드백, 지적 사항에 대한 긍정적인 대처와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역시 거절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자 거부 증가로 인해 비자 발급율도 동반 감소
미국무부에서 발표한 연간 통계치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비이민 비자 발급이 현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무비자프로그램(ESTA)의 영향도 있긴 하지만, 발급율이 줄어든 이유 중에 심사의 강화와 거절율의 상승도 큰 몫을 차지합니다.
미국 주재원 및 투자 비자의 경우 기혼자의 신청이 대부분이고, 단신 집안의 가장만 신청하는 경우보다 노동허가 혜택이 주어지는 배우자의 체류 신분 획득과 취학 자녀들의 공립학교 진학 등도 미국 진출에 큰 이유와 목적이 됩니다. 따라서 주신청자의 비자 거절은 단순히 비자를 신청한 한 사람의 비자 거절로만 이해되서는 안 되고 동반 가족 전체의 비자 거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신중한 접근과 선택 그리고 문제가 발생하였을시 효과적이고 정확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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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브리지에서는 오랜 동안의 전문성과 노하우 그리고 수 많은 케이스를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비자 거절 위기에 처한 고객에게 합당한 방법을 제시하고, 추가 응대와 재접수를 하는 경우 제기된 문제에 대한 만반의 대비를 갖춰 접근해 왔습니다. 그 결과 한 번의 거절의 경우는 물론이고, 다양한 이유로 2-3번의 반복된 거절된 케이스도 승인의 결과를 돌출시킨 사례가 매우 많았습니다. 심사의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제출되어야 할 서류의 종류는 많아지지만, 다변하는 심사 패턴을 올바로 분석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 접근한다면 잠시 잠깐 어려움을 전화위복의 기회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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